" ‘그린워싱’ 아닌 ‘그린어스’하라!" 문명선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 마케팅 위원장 작성일2021/12/01 17:34 지난 11월 10일 유엔기후변화협약에서 미-중 양국이 기후 대응을 공동으로 강화한다고 발표했다. 미국과 중국의 많은 간극에도 불구하고 메탄 배출량 감소와 산림파괴 대응 등을 위해 협력한다고 선언한 것이다. 기사원문 보러가기